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과태료 범칙금

어린이 보호구역은 만 13세 미만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되는 구역입니다.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이 지정하게 되는데, 주로 유치원 초등학교 시설의 주변 구역이 지정되고 관련한 교통 관련 시설물들은 노란색으로 페인트칠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방어운전은 필수

 

식이법 시행 이후에 특히 더 조심하고 방어운전을 해야 할 구역인데요, 속도위반과 신호위반 과태료 부터 주정차 단속까지 모두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볼게요.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위반 과태료&범칙금

먼저 과태료 라는 것은 누가 운전한 지 확인이 불가능한 무인단속 카메라 등에 단속된 경우입니다. 누가 차를 운전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에 벌점은 나오지 않는데요, 범칙금은 교통경찰에게 현장에서 적발된 경우로 운전면허증을 확인하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벌점까지도 부과됩니다.

교통경찰관에게 현장 적발된 경우 범칙금 (승용차 기준)

  • 20km/h 이하 = 6만원 / 벌점 15점
  • 20~40km/h = 9만원 / 벌점 30점
  • 40~60km/h = 12만원 / 벌점 60점
  • 60km/h 초과 = 15만원 / 벌점 120점

무인카메라등의 단속장비에 적발 시 과태료 (승용차 기준)

  • 20km/h 이하 = 7만 원
  • 20~40km/h = 10만 원
  • 40~60km/h = 13만 원
  • 60km/h 초과 = 16만 원

과태료 기준

벌점이 40점 이상이 될 경우 벌점 1점당 운전면허정지 1일 이므로, 40km/h 이상으로 경찰에게 단속될 경우 속도에 따라 60일에서 120일까지 운전면허정지가 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는 과거 40km/h에서 30km/h로 하향조정되었고, 인도가 없어 보행공간이 없는 곳에서는 20km/h 이하로 더 낮추어야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위반 과태료

벌점 30점 / 과태료 12만 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방법

안전운전 수칙

보행자는 물론 운전자의 시야도 가리는 불법 주정차 금지, 시속 30Km/h 이하로 서행하기, 신호등의 유무를 떠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이렇게 3가지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안전운전 방법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단속이 되거나 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도 큰 피해를 받기 때문에 최근 대다수의 네비게이션에 어린이 보호구역을 회피하는 경로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