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자녀장려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팁)

자녀장려금 신청 문자 받으셨나요? 2021 자녀장려금 신청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범위가 확대되면서 작년에는 받지 못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받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자녀장려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장려금(CTC)?

    자녀장려금은 근로장려금과 더불어 마이너스 소득세라고도 불리는데요, 2015년도 부터 시작되어 점점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 자녀양육과 소득 재분배 등의 복지 개념으로 시작되었어요.

     

    지급대상

    안타깝게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모든 가구에 지급하지는 않고 두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2002년 1월 이후 출생자) 
    • 소득과 재산 기준 / 전문직은 제외

    소득금액 (4천만 원 미만)

    2020년도에 총 소득금액이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가구마다 총소득을 계산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간단하게 근로소득자의 경우는 총급여액, 사업자의 경우 총수입금액에 업종별 조정률(20~90%)을 곱해서 계산하게 됩니다.

     

    재산기준 (2억 미만)

    주택, 땅, 건물, 자동차, 전세금, 증권, 회원권등 모든 재산을 합하여 2억 미만이어야 합니다. (부채는 차감하지 않습니다) 

     

    제외대상 전문직 종류

    변호사, 심판변론인, 변리사, 법무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인, 관세사, 기술사, 도선사, 측량사, 공인노무사,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수의사 등

     

    자녀장려금 얼마나 받을까?

    자녀 1명당 최대 70만 원이고, 최소 50만 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2020년의 총 소득액 기준으로 홑벌이 가구는 2100만 원, 맞벌이 가구는 25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자녀당 70만 원을 지급받지만 그 이상의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당 50만 원씩 받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 50만 원 지급일 거예요.

     

    혹시라도 국세 체납이 있는 경우에는 30% 한도로 체납액에 충당하고 지급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2명이고 50만 원씩 지급이 결정되면 100만 원을 받게 되는데, 국세 체납이 있으면 이중 30만 원은 국세로 자동납부가 되고 나머지 70만 원만 입금이 됩니다.

     

    신청기간

    자녀장려금 및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 31일 까지입니다. 이 기간을 넘기더라도 11월 30일까지는 기한 후 신청도 가능하지만 지급 결정액의 90%만 지급받게 되므로 가능하면 5월 31일 전에 신청을 끝내도록 하세요. 만약 근로장려금을 이미 반기 신청한 경우에는 자녀장려금 신청은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방법

    나라에서 신청대상으로 구분된 경우 대부분은 개별인증번호를 문자나 카톡 등으로 받았을 거예요. ARS 1544-9944로 전화해서 인증번호를 넣으면 간단하게 신청됩니다. 이외에도 모바일 손택 스나 인터넷 홈택스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안내문과 개별인증번호를 받지 못한 분들은 인터넷 홈택스에 일반 신청을 통해서 접수해야 합니다. 이경우 소득이나 재산 관련 서류들도 첨부해야 합니다. 또 스스로 신청하기 어려운 장애인 및 어르신들은 1566-3636으로 전화해서 요청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자녀장려금 신청할 때 팁

    개별인증번호를 받은 분들 중 전월세로 거주 중인 분들이 계신다면 인증번호만 넣지 말고 첨부자료 제출을 통해서 임대차 계약서를 함께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라에서 재산을 측정하는데 아무 자료도 제출하지 않으면 해당 주거지의 간주 전세금으로 책정하기 때문에 실제 임대차계약서의 금액보다 높게 재산이 책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려금-일러스트
    자녀장려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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